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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승강기, 유럽에서 우수성 자랑했다
날짜 2017-10-31 조회수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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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 유럽에서 우수성 자랑했다
승강기안전공단, 독일 인터리프트 참가… 中企 해외시장 진출 지원
[ 2017.10.31 / 국토일보 / 하종숙 기자 ]


 

홍보관 운영… 내년 개최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홍보
900여만달러 수출 상담… 140여 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

   
▲ 승강기안전공단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인터리프트에 국내 4개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내년 열릴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홍보했다.<사진은 공단 홍보관 전경.>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세계 최고의 승강기 엑스포인 ‘독일 인터리프트(Interlift)’에 참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내년 개최하는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홍보했다.

공단은 지난 20일까지 4일동안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7 인터리프트’에 국내 우수 승강기 중소기업 대성IDS, 비티알수성, 이알씨, 얀마지엔에스 등 4개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국내 4개 기업은 수출 상담금액 900여 만달러에 140여 만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인터리프트는 독일에서 2년마다 열리는 승강기 전문 엑스포다. 홀수 해마다 뭰헨 근처에 있는 아우크스부르크 전시관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48개국 574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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