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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승강기안전공단, ´윤리·인권´ 강화 기준 마련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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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8-10-13 | 조회수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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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윤리·인권' 강화 기준 마련했다
윤리·인권헌장 등 심의·의결… 준법상담소도 운영 방침 [ 2018.10.19 / 에너지데일리 / 변국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윤리·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승강기안전공단은 공공기관의 윤리·인권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Clean KoELSA’ 구축을 위해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단 경영기획이사를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날 1차 위원회에서 ▲윤리·인권헌장 ▲윤리·인권경영 실천지침 ▲윤리인권준법상담소 운영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윤리헌장 주요 내용은 ▶제반법규 준수 및 정직·성실한 업무수행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노력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립으로 조직과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도모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 적극 참여 ▶이해관계자 갑질근절 등 공정한 관행 정착과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추구 등이 담겨 있다. (중 략) 기사원문보기 >>>>>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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