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제목 행안부, 승강기 사고·고장 상황 가정 실전 대응훈련 실시
날짜 2018-07-04 조회수 2099
첨부파일
행안부, 승강기 사고·고장 상황 가정 실전 대응훈련 실시

[ 아시아투데이 / 2018.07.03 / 박병일 기자 ]


 
승강기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사고·고장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전국 90개 시·군·구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4일 대전역에서 실시하는 시범훈련을 시작으로, 각 시·군·구가 주관하고 지역주민과 승강기 관리주체·승강기 유지관리업체·소방서·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으로 개별 일정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훈련은 엘리베이터 내 갇힘 상황과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넘어짐·신체 끼임·역주행 등 총 4가지 사고 상황을 발생부터 구조까지의 실전 대응 훈련으로 진행한다.



( 중 략 )




기사원문보기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371




 
이전글 승강기 리모델링 제도두고 지자체마다 해석 달라
다음글 위기의 승강기 산업, 지금이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