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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29 조회수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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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리모델링 제도두고 지자체마다 해석 달라
이준규 대표, ‘공동주택관리 열린 강좌’에서

[ 전기신문 / 2018.06.28 / 윤대원 기자 ]


 
28일 열린 ‘공동주택관리 열린 강좌’에서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승강기 리모델링의 행위허가 신고를 두고 지자체별 해석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규 중민 대표는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28일 오리사옥에서 ‘공동주택 시설물 유지관리’를 주제로 개최한 ‘공동주택관리 열린 강좌’에서 ‘공동주택 승강기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서 이 대표는 최근 서울지역 내 구청별로 승강기의 리모델링 공사가 행위허가 신고대상인지에 대해 질의한 결과 지자체별로 다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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