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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만6천km 우주엘리베이터’ 첫 예비실험
날짜 2018-10-01 조회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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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6천km 우주엘리베이터’ 첫 예비실험

[ 2018.09.28 / 한겨례 / 곽노필 선임기자]


1895년 ‘로켓 아버지’ 옛 소련 과학자 치올코프스키 첫 제안 
일본 시즈오카대 연구진이 만든 관련 장비 실은 우주선 발사



현재 우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로켓을 타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로켓이 지구 궤도를 벗어나려면 엄청난 힘이 있어야 한다. 과학자들이 계산해본 결과, 초당 11.2km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이를 제2 우주속도라고 한다. 자칫하면 도중에 폭발할 위험도 있다. 좀 더 쉽게 우주로 가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발상에서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연구하고 있는 기발한 방식이 있다. 우주까지 올라갈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어떠냐는 아이디어다. 지상에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처럼 지구에서 우주의 특정 지점까지 케이블을 연결하고, 여기에 승객이나 화물을 실어나를 컨테이너를 설치해 우주를 왕복한다는 개념이다.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하는 이 발상이 나온 건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넘은 19세기 말이다. 로켓의 아버지로 불리는 옛 소련 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1895년 처음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당시 그는 하늘 높이 솟아오른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떠올렸다고 한다.



(중   략)


기사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37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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